물상物象
기초물상(物象)은 명리의 글자를 자연물이나 형상에 빗대어 풀어내는 방식으로, 이를 중심에 두는 흐름을 물상론이라 부릅니다. 비유는 개념을 처음 익힐 때 도움이 되지만, 강의는 비유를 다시 원본에 되돌려 붙이는 순환 오류를 거듭 경계합니다. 자수(子水)를 쥐에 빗댄 다음 거꾸로 쥐의 성질을 자수에 넣어 읽거나, 십이운성의 이름 두 개를 이어 붙여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그 예로 들립니다. 이 서비스도 비유는 이해를 돕는 자리까지만 쓰고 판단의 근거로 삼지 않습니다.
관련 용어
구조적 정의는 사실이고, 성향·의미 서술은 통설의 경향입니다. 좋고 나쁨을 단정하지 않으며, 명리 저자 검수 대기 초안입니다. 내 사주에서 이 용어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는 명식 풀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