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합지합天合地合
신살천합지합(天合地合)은 그 해의 간지가 일주와 천간합·지지합을 동시에 이룰 때를 가리킵니다. 무술(戊戌) 일주에게 계묘(癸卯)년이 무계합과 묘술합으로 겹치는 것이 그런 예입니다. 합이라 하여 늘 반가운 것은 아니어서 옛 책은 여기에도 흉다길소를 붙였고, 일지가 제왕(帝旺)을 깔고 있을 때를 무겁게 보았습니다. 복음·반음과 함께 일주와 세운이 맺는 세 가지 관계를 이루며, 이 서비스는 성립 여부만 밝히고 좋고 나쁨을 매기지 않습니다.
관련 용어
구조적 정의는 사실이고, 성향·의미 서술은 통설의 경향입니다. 좋고 나쁨을 단정하지 않으며, 명리 저자 검수 대기 초안입니다. 내 사주에서 이 용어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는 명식 풀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