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JUPAGE

택일 (擇日)

이사·계약·행사 날을 고를 때 손없는날일진(그 날의 두 글자와 띠)을 조회합니다. 좋고 나쁨을 정해 드리지 않고, 그 날이 무슨 날인지를 보여 드립니다.

일마다 보는 자리가 다릅니다. 고르시면 그 일에 맞춰 쓴 설명이 결과 위에 함께 섭니다.

날을 고르기 전에 세 가지를 먼저 봅니다

어떤 일이든 이 셋을 먼저 세우고 날을 보는 것이 무릎탁 총각의 순서입니다. 셋 다 글자가 아니라 사람과 사정을 묻는 물음입니다.

  1. 이 일의 위험은 누가 집니까

    같은 일이라도 잃을 것이 큰 쪽이 따로 있습니다. 집을 사고파는 자리라면 값이 오르내리는 걱정은 양쪽이 함께 지지만, 물건이 실제로 어떤지 모르는 쪽은 사는 사람입니다. 나머지 걱정이 거의 다 그쪽으로 가므로 사는 사람을 기준으로 날을 봅니다.

  2. 이 일의 주인공은 누구입니까

    서류에 이름이 오른 사람이 아니라 그 일을 실제로 끌고 가는 사람을 봅니다. 집을 옮길 때는 그 집 살림에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 사람이고, 조상의 산소를 옮길 때는 맏이가 아니라 그 일을 앞장서 추진하는 사람입니다. 강의는 이 대목을 두고 이름보다 실질이 먼저라고 거듭 못 박습니다.

  3. 이 일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같은 기운도 목적이 바뀌면 반대로 읽힙니다. 계약은 작은 글씨까지 차분히 따져 보는 일이고, 가게를 여는 일은 펼치고 나가는 일입니다. 그래서 계약에서 비켜 두는 기운이 개업에서는 고르는 기운이 됩니다. 아래 표에서 두 줄이 서로 뒤집혀 있는 것이 그 때문입니다.

순서가 거꾸로면 고를 날이 남지 않습니다

글자로 먼저 고르고 사정을 나중에 맞추면, 고른 날이 평일 한복판이거나 문 닫는 날이어서 처음부터 다시 하게 됩니다. 그래서 순서를 뒤집습니다.

  1. 언제가 되는지를 먼저 여쭙습니다

    글자를 보기 전에 현실에서 가능한 날부터 확인합니다. 쉬는 날이라야 하는지, 짐차와 사람을 그날 부를 수 있는지, 병원이나 관청이 문을 여는지가 여기에 들어갑니다.

  2. 가능한 날을 울타리로 묶습니다

    그 답을 모아 며칠부터 며칠까지, 어느 요일까지를 울타리로 정합니다. 위 조회의 연·월과 요일 조건이 이 울타리 자리입니다.

  3. 울타리 안에서만 날을 고릅니다

    울타리를 정한 다음에야 글자를 봅니다. 순서를 거꾸로 하면 고른 날이 평일 한복판이거나 병원이 쉬는 날이어서 처음부터 다시 하게 됩니다. 강의의 두 실습이 모두 그 자리에서 끝났습니다.

무슨 일로 고르는가 — 일마다 보는 자리가 다릅니다

같은 기운도 일의 목적이 바뀌면 반대로 읽힙니다. 계약에서 비켜 두는 기운이 개업에서는 고르는 기운이 되는 것이 그 예입니다. 아래는 무릎탁 총각이 일마다 짚어 둔 자리를 옮긴 것이며, 좋고 나쁨을 정해 드리는 표가 아닙니다.

결혼 · 두 사람의 자리를 새로 묶어 두는 일입니다.

주인공 신부입니다. 두 사람의 태어난 날 땅 글자가 서로 다른 쪽을 보고 있어 한 날로 맞출 수 없을 때 신부 쪽을 앞에 둔다고 강의는 가르칩니다.

위험을 지는 쪽 두 사람이 함께 집니다.

고르는 기운느긋하게 펼치는 재능 (식신)틀 밖으로 뻗는 재주 (상관)
고르는 만남태어난 날의 땅 글자 셋이 모여 한 팀이 되는 자리태어난 날의 땅 글자 서로 짝이 되는 자리
비켜 두는 만남태어난 날의 땅 글자 정면으로 부딪히는 자리태어난 날의 땅 글자 서로 깎고 다듬는 자리

위 조회에서 생년월일을 함께 넣으시면 날마다 이 만남을 맞춰 보여 드립니다. 좋고 나쁨을 정해 드리는 표가 아닙니다.

이 일은 그 날의 하늘 글자로 봅니다.

  • 신부 쪽에서 밖으로 펼치는 기운이 오는 날을 고르는 관법이 있습니다. 옛사람들은 이 기운을 아이를 얻는 일과 이어서 보았습니다.
  • 태어난 날의 땅 글자와 셋이 모여 한 팀이 되는(삼합) 날을 가장 앞에 두고, 서로 짝이 되는(육합) 날을 그다음에 둡니다.
  • 태어난 날의 땅 글자와 정면으로 부딪히거나(충) 서로 깎고 다듬는(형) 날은 비켜 둡니다. 기운이 몰아치는 자리(백호)로 치는 날도 즐겨 잡지 않습니다.
이사 · 살던 배경을 통째로 옮기는 일입니다.

주인공 그 집의 살림살이에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 사람입니다. 서류상 세대주가 아니라 실제로 그 집을 움직이는 사람을 봅니다.

위험을 지는 쪽 그 집 살림 전체가 함께 집니다.

이 일은 그 날의 기운만으로 날을 가르는 관법이 따로 없습니다.

  • 자주 옮기는 자리(역마)로 치는 날, 그리고 태어난 달의 땅 글자와 정면으로 부딪히거나(충) 서로 깎고 다듬는(형) 날을 고르는 관법이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자리를 집안의 배경으로 보기 때문에, 그 자리가 흔들리는 것이 이사라는 일과 맞는다고 봅니다.
  • 반대로 태어난 달의 땅 글자와 서로 짝이 되어 묶이는(육합) 날, 그 글자가 그대로 다시 오는 날은 비켜 둡니다. 묶는 기운이라 옮기는 일과 어긋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 결혼에서는 비켜 두던 부딪힘이 이사에서는 고르는 쪽이 됩니다. 흔드는 것이 목적에 맞으면 고르고, 맞지 않으면 비켜 두는 것이 강의의 설명입니다.
계약 · 작은 글씨까지 빠짐없이 따져 보는 일입니다.

주인공 사는 사람입니다.

위험을 지는 쪽 사는 쪽이 집니다. 값이 오르내리는 걱정은 양쪽이 함께 지지만, 물건이 실제로 어떤지 모르는 쪽은 사는 사람입니다.

고르는 기운가르치고 채워 주는 기운 (정인)반듯한 어른 같은 기운 (정관)
비켜 두는 기운어깨를 나란히 한 기운 (비견)몫을 두고 겨루는 기운 (겁재)느긋하게 펼치는 재능 (식신)틀 밖으로 뻗는 재주 (상관)넓게 굴리는 결실 (편재)차곡차곡 쌓는 결실 (정재)무게를 얹는 기운 (편관)

이 일은 그 날의 땅 글자부터 봅니다. 하늘과 땅이 모두 맞으면 가장 낫다고 봅니다.

  • 계약 자리는 사람이 여럿 모여 설명을 한꺼번에 듣고 도장을 찍게 되어 정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차분해지는 기운이 오는 날을 고르고, 사람을 급하게 만드는 기운이 오는 날을 비켜 두는 관법이 있습니다.
  • 강의는 계약에서는 땅 글자 쪽을 먼저 보라고 못 박습니다. 하늘과 땅이 모두 맞으면 가장 낫다고 덧붙입니다.
개업 · 펼치고 나가는 일입니다.

주인공 가게를 여는 본인입니다. 날의 기준은 사업자 서류가 나오는 날이 아니라 간판에 불을 켜고 시작하는 날과 그 시각입니다. 서류를 기준으로 삼겠다면 관청에 낸 날로 봅니다.

위험을 지는 쪽 가게를 여는 본인이 집니다.

고르는 기운느긋하게 펼치는 재능 (식신)틀 밖으로 뻗는 재주 (상관)넓게 굴리는 결실 (편재)차곡차곡 쌓는 결실 (정재)어깨를 나란히 한 기운 (비견)몫을 두고 겨루는 기운 (겁재)
비켜 두는 기운반듯한 어른 같은 기운 (정관)무게를 얹는 기운 (편관)가르치고 채워 주는 기운 (정인)남다른 눈으로 채우는 기운 (편인)
비켜 두는 만남태어난 날의 땅 글자 정면으로 부딪히는 자리태어난 날의 땅 글자 서로 깎고 다듬는 자리

위 조회에서 생년월일을 함께 넣으시면 날마다 이 만남을 맞춰 보여 드립니다. 좋고 나쁨을 정해 드리는 표가 아닙니다.

이 일은 그 날의 하늘 글자로 봅니다.

  • 계약과 정반대입니다. 계약에서 비켜 두던 뻗는 기운이 여기서는 고르는 쪽이 되고, 계약에서 고르던 차분한 기운이 여기서는 비켜 두는 쪽이 됩니다.
  • 태어난 날의 땅 글자와 정면으로 부딪히거나(충) 서로 깎고 다듬는(형) 날은 잡지 않습니다.
치료 수술 · 고장 난 몸을 고치는 일입니다.

주인공 수술을 맡은 의사입니다. 다만 그 사람의 생년월일시를 물을 수 없고 날짜도 대개 병원 쪽에서 정하므로, 강의는 치료 수술은 사실상 날을 고를 수 없다고 말합니다.

위험을 지는 쪽 수술을 받는 본인이 집니다.

이 일은 그 날의 기운만으로 날을 가르는 관법이 따로 없습니다.

  • 강의의 결론은 간단합니다. 해 준다고 할 때 하시고, 빠를수록 낫다는 것입니다.
  • 급하지 않고 고를 수 있다면 큰 수술은 3월을 피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것은 글자를 본 이야기가 아니라, 그달에 병원 안 사람이 한 차례 바뀐다는 현직 의사들의 사정을 옮긴 것이라고 강의가 밝혀 둡니다.
미용 수술 · 스스로 원해서 몸을 손보는 일입니다.

주인공 수술을 받는 본인입니다. 이쪽은 날짜를 본인이 정할 수 있다고 강의는 봅니다.

위험을 지는 쪽 수술을 받는 본인이 집니다.

고르는 기운가르치고 채워 주는 기운 (정인)느긋하게 펼치는 재능 (식신)틀 밖으로 뻗는 재주 (상관)
비켜 두는 기운몫을 두고 겨루는 기운 (겁재)무게를 얹는 기운 (편관)

이 일은 그 날의 하늘 글자로 봅니다.

  • 어려울 때 돕는 손이 닿는 자리(천을귀인)로 치는 날, 그리고 힘의 균형을 맞춰 주는 처방 글자(용신)가 오는 날을 함께 본다는 관법이 있습니다. 이 둘은 사람마다 달라 여기 목록에는 넣지 않았습니다.
  • 강의는 이 표를 두고 출발점일 뿐 결론이 아니라고 거듭 말합니다. 이미 한쪽으로 크게 기운 사람에게는 같은 기운이라도 달리 읽히기 때문입니다.
이장 · 조상의 자리를 옮기는 일입니다.

주인공 맏이가 아니라 그 일을 실제로 추진하는 사람입니다. 형제자매가 모여 의논이 갈리는 일이라 강의는 이 대목을 특히 짚습니다.

위험을 지는 쪽 일을 앞장서 추진하는 사람이 집니다.

고르는 기운가르치고 채워 주는 기운 (정인)남다른 눈으로 채우는 기운 (편인)
비켜 두는 만남태어난 날의 땅 글자 정면으로 부딪히는 자리태어난 날의 땅 글자 서로 깎고 다듬는 자리태어난 달의 땅 글자 정면으로 부딪히는 자리태어난 달의 땅 글자 서로 깎고 다듬는 자리

위 조회에서 생년월일을 함께 넣으시면 날마다 이 만남을 맞춰 보여 드립니다. 좋고 나쁨을 정해 드리는 표가 아닙니다.

이 일은 그 날의 하늘 글자로 봅니다.

  • 나를 채워 주는 기운이 오는 날을 고르는 관법이 있습니다.
  • 태어난 날과 태어난 달의 땅 글자가 정면으로 부딪히거나(충) 서로 깎고 다듬는(형) 날은 비켜 둡니다.
  • 강의는 이장이 잡은 날에 실제로 치러지지 못하는 경우를 여러 번 겪었다고 말합니다. 사람이 여럿이라 그렇습니다.
출산 · 이미 정해진 것 곁에서 남은 한 자리를 고르는 일입니다.

주인공 태어나는 아이입니다.

위험을 지는 쪽 태어나는 아이와 산모가 함께 집니다.

이 일은 그 날의 기운만으로 날을 가르는 관법이 따로 없습니다.

  • 태어나는 해와 달은 이미 정해져 있고 시각도 병원이 여는 시간 안으로 좁아지므로, 남는 자리가 날 하나뿐이라는 것이 강의의 설명입니다.
  • 고를 때 보는 차례는 이렇습니다. 너무 춥거나 더운 쪽으로 기울지 않게 고르는 눈(조후)을 가장 먼저 보고, 다섯 기운이 고루 있는지, 힘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지, 글자끼리 부딪히거나(충) 깎고 다듬는(형) 자리가 있는지, 기운이 몰아치는 자리(백호)와 우두머리 기질의 자리(괴강)와 날이 선 자리(양인)가 걸리는지, 그리고 열 해의 큰 흐름(대운)이 어느 쪽으로 가는지를 차례로 봅니다.
  • 강의는 이 일의 한계도 함께 말합니다. 날과 시각을 정해 드려도 그대로 태어나는 경우가 절반이 되지 않으므로, 첫째부터 셋째까지 순위를 드리고 예약을 서두르시라는 것입니다.

손없는날이란 무엇인가

민속에서 ‘손(損)’은 날마다 동·남·서·북을 옮겨 다니며 그 방향에 머문다고 봅니다. 음력 끝수가 9 또는 0인 날(9·10·19·20·29·30일)은 손이 하늘로 올라가 어느 방향에도 없다고 하여 손없는날이라 부릅니다. 이사·개업 날을 고를 때 참고하는 전통입니다. 저희는 이 규칙을 그대로 계산해 보여 줄 뿐, 좋고 나쁨을 판정하지 않습니다.

혼례 길일 리포트

출시 기념가
기념가 이후11,900지금 결제 가격5,900
50% 낮은 값

여기서는 고른 달의 날들이 무슨 날인지 보여 드립니다. 이 상품은 혼례 길일 추천 한 갈래를 담습니다 — 신부 여덟 글자로 결이 맞는 날을 갈라 드립니다. 무료 조회에서 신부 생년월일과 달을 넣고 신청하시면 됩니다.

혼례 택일 무료로 먼저
택일 — 손없는날·일진 조회 — 사주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