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자虛字

합충

허자(虛字)는 「없는 글자」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글자」입니다. 사주 여덟 글자 안에 없지만 원국의 독특한 구조가 그 글자를 끌어들여 평상시에 지속적으로 작용하게 만든다고 무릎탁 총각은 봅니다. 보편 이론이 아니라 무재무관이거나 오행이 두 종류밖에 없거나 같은 글자가 몰린, 말할 실마리가 없는 사주를 풀기 위한 확장 도구이며, 오행이 골고루 있는 사주에는 크게 고려하지 않습니다. 허자는 신강·신약이나 조후의 근거가 되지 못하고, 끌어들이는 데까지가 전부라 허자로 다시 합이나 파를 만들지 않습니다.

관련 용어

구조적 정의는 사실이고, 성향·의미 서술은 통설의 경향입니다. 좋고 나쁨을 단정하지 않으며, 명리 저자 검수 대기 초안입니다. 내 사주에서 이 용어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는 명식 풀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