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묘入墓

천간이 깔고 앉은 묘 자리가 운에서 흔들리는 것.

기초

입묘(入墓)는 원국의 천간이 바로 아래 지지와 십이운성으로 묘(墓) 관계를 이루고 앉아 있을 때, 그 지지가 운에서 형이나 충을 맞아 위 천간의 활동과 역할이 멈춘다고 보는 현상입니다. 무릎탁 총각이 세운 성립 조건의 뼈대는 주어가 천간일 것, 같은 기둥에서 묘일 것, 운이 그 지지를 형충할 것입니다. 육십갑자 안의 동주묘는 여섯인데 토(戊·己)는 입묘가 없어 충발이 되고 음간(丁·癸)은 진행 방향이 반대라, 실제 입묘는 임진(壬辰)과 병술(丙戌) 둘로 좁혀진다고 봅니다. 길흉이 아니라 때가 통째로 바뀌는 자리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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